![](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12/2023120822161249693_1.jpg)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는 골든걸스 합숙소에 모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멤버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쇼케이스 이후 골든걸스 활동 방향을 고민해 본 것"이라며 골든걸스 멤버들을 상대로 향후 활동 브리핑을 진행했다. 박진영은 "대세 골든걸스가 우리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고, 이은미는 "주류가 아니라 '대가 세다'는 걸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12/2023120822161249693_2.jpg)
이에 인순이는 "우리 미국도 가?"라며 미국 진출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박진영은 "미국은 아직은"이라며 말끝을 흐려 골든걸스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박진영을 보며 "갑자기 겸손해졌다"며 웃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