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11일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며 정국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국과 영상통화를 나눈 순간을 캡처해 팬들에게 공유했다.
뷔와 정국은 삭발을 한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국의 팔에는 그의 타투 일부분이 포착되기도 했다. 입대를 앞둔 두 사람은 똑 닮아 보이는 모습으로 형제 '케미'를 뽐냈다.
한편 뷔는 이날 멤버 RM과 함께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훈련소에서 일정 기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도 뷔를 이어 입대한다. 정국은 지민과 함께 12일 입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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