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빛나는 노력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발매 1여년 만에 최근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고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등 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진의 노력에 대한 언급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은 유튜브 채널 'KOREA NOW'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진에 대해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Mnet 프로그램 '프로듀서101', '아일랜드' 등에 보컬 트레이너로서 출연해 얼굴을 비췄으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선미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지도한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이 높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진을 가르치는 동안, 그가 보여준 성실함과 놀라운 연습량, 그리고 곧고 올바른 마인드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했다.
그는 진에 대해 '스탭 바이 스탭으로 끝까지 가는 친구'라고 설명하면서, 데뷔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노력파'라고 칭하기도 했다. 또한, 김성은은 진의 꾸준함과 근성에 대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노력할 수 있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진과 데뷔 후에도 연락을 이어갔으며, 진이 바쁜 활동에도 연습생 시절에 배웠던 노래나, 연습하는 노래 등을 보내줬다는 사실도 밝혔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데뷔 해서 바쁠텐데, 그 와중에 이런걸 언제 할 정신이 있었을까'라며 진이 가진 프로페셔널적인 마인드와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전했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진의 예술적인 능력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굳은 심지 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면모에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저런 모습으로 스타가 되면 좋겠다'고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발매 1여년 만에 최근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고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등 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진의 노력에 대한 언급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은 유튜브 채널 'KOREA NOW'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진에 대해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Mnet 프로그램 '프로듀서101', '아일랜드' 등에 보컬 트레이너로서 출연해 얼굴을 비췄으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선미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지도한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이 높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진을 가르치는 동안, 그가 보여준 성실함과 놀라운 연습량, 그리고 곧고 올바른 마인드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했다.
그는 진에 대해 '스탭 바이 스탭으로 끝까지 가는 친구'라고 설명하면서, 데뷔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노력파'라고 칭하기도 했다. 또한, 김성은은 진의 꾸준함과 근성에 대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노력할 수 있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진과 데뷔 후에도 연락을 이어갔으며, 진이 바쁜 활동에도 연습생 시절에 배웠던 노래나, 연습하는 노래 등을 보내줬다는 사실도 밝혔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데뷔 해서 바쁠텐데, 그 와중에 이런걸 언제 할 정신이 있었을까'라며 진이 가진 프로페셔널적인 마인드와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전했다.
김성은 트레이너는 진의 예술적인 능력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굳은 심지 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면모에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저런 모습으로 스타가 되면 좋겠다'고 찬사를 보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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