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그레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생 오브 더 이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입원해서 링거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열이 39.1도를 기록한 체온계를 공개하며 "A형 독감 조심하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그냥 독감 조심하세요 라고 해주지..난 B형 독감인데"라고 하자, 그레이는 웃으며 "모든 독감 조심하라. 그리고 꼭 백신 맞아서 나처럼 고생하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의 OST를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그레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생 오브 더 이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입원해서 링거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열이 39.1도를 기록한 체온계를 공개하며 "A형 독감 조심하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그냥 독감 조심하세요 라고 해주지..난 B형 독감인데"라고 하자, 그레이는 웃으며 "모든 독감 조심하라. 그리고 꼭 백신 맞아서 나처럼 고생하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의 OST를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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