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잔꽃무늬가 새겨진 흰색 패딩과 장미모양 미니백을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패딩 아래 눈에 띄는 쭉 뻗은 다리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또 53세의 나이라곤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를 선택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잔꽃무늬가 새겨진 흰색 패딩과 장미모양 미니백을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패딩 아래 눈에 띄는 쭉 뻗은 다리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또 53세의 나이라곤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를 선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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