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첫째 아들과 오붓한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준우가 실장님 보다 크다니. 엄청 부끄러웠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 함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준우는 180cm가 넘는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준우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 배우 백윤식에게 꽃 바구니를 전달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준우가 실장님 보다 크다니. 엄청 부끄러웠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 함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준우는 180cm가 넘는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준우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 배우 백윤식에게 꽃 바구니를 전달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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