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와 윤아가 각각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3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228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준호는 해당 부문에서 38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준호의 뒤를 이어 2위 김남길(4천638표), 3위 류준열(2천522표)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는 31만5838표를 획득한 윤아가 차지했다. 2위는 이세영(1만3427표), 3위는 박은빈(3595표)이다. 이준호와 윤아는 뜨거운 인기 속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인연을 스타랭킹에서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준호는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3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228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준호는 해당 부문에서 38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준호의 뒤를 이어 2위 김남길(4천638표), 3위 류준열(2천522표)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는 31만5838표를 획득한 윤아가 차지했다. 2위는 이세영(1만3427표), 3위는 박은빈(3595표)이다. 이준호와 윤아는 뜨거운 인기 속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인연을 스타랭킹에서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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