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건강 이상철을 부인했다.
에릭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에릭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그냥 살이 좀 찐 것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에릭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과거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엔 과거의 모습은 없고 후덕해진 에릭이 웃고 있다. 갑작스레 살이 찐 모습은 팬들에게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에릭 측은 "문제없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별나! 문셰프'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신입사원'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자리 잡았다. 이후 그는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에릭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에릭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그냥 살이 좀 찐 것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에릭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과거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엔 과거의 모습은 없고 후덕해진 에릭이 웃고 있다. 갑작스레 살이 찐 모습은 팬들에게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에릭 측은 "문제없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별나! 문셰프'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신입사원'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자리 잡았다. 이후 그는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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