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동석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최동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궂어서 그런 건지 사고 후유증인지 통증이 심해서 또 한의원 방문. 오늘도 김원장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치료해주었고 식당에서 육신의 양식도 채우고 왔다"며 "몸에 좋은 것도 필수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야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박지윤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km 지점 부근(부산)을 지나다 역주행한 2.5톤 트럭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음주 운전자였다. 그들은 사고로 경상을 입었지만, 최동석은 여전히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모양이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최동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궂어서 그런 건지 사고 후유증인지 통증이 심해서 또 한의원 방문. 오늘도 김원장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치료해주었고 식당에서 육신의 양식도 채우고 왔다"며 "몸에 좋은 것도 필수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야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박지윤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km 지점 부근(부산)을 지나다 역주행한 2.5톤 트럭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음주 운전자였다. 그들은 사고로 경상을 입었지만, 최동석은 여전히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모양이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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