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닮은꼴 모델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17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잃어버린 동생 찾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쌈디와 모델 채종석의 투샷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의 똑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쌈디는 채종석을 '잃어버린 동생'이라고 칭하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누구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닮은 두 사람의 사진에 이시언 또한 "뭐고"라며 당황한 듯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종석은 2022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모델로, 각종 런웨이 무대를 섭렵하고 화보와 매거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양측은 "평소 절친한 사이일 뿐이고, 열애설은 사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7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잃어버린 동생 찾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쌈디와 모델 채종석의 투샷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의 똑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쌈디는 채종석을 '잃어버린 동생'이라고 칭하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누구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닮은 두 사람의 사진에 이시언 또한 "뭐고"라며 당황한 듯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종석은 2022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모델로, 각종 런웨이 무대를 섭렵하고 화보와 매거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양측은 "평소 절친한 사이일 뿐이고, 열애설은 사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