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키니 몸매로 섹시한 뒤태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최준희는 그간 볼수 없었던 힙업 라인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준희는 자신이 홍보하고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언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여전히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3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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