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역대급 비주얼로 연예계 미모를 평정했다.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빨간색과 파란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비율과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기의 MC", "항상 최고", "빨강파랑 둘 다 찰떡이었어", "어쩜 이리 예쁘지", "요정이야?", "정말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MC로 참여했다. 그는 올해로 3번째 MC에 나선 '2023 AAA'를 통해 역대급 미모와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필리핀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아이브는 데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빨간색과 파란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비율과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기의 MC", "항상 최고", "빨강파랑 둘 다 찰떡이었어", "어쩜 이리 예쁘지", "요정이야?", "정말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MC로 참여했다. 그는 올해로 3번째 MC에 나선 '2023 AAA'를 통해 역대급 미모와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필리핀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아이브는 데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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