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1위 자리를 13주째 수성했다.
윤아는 12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3주(3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1105표를 획득하고 1위를 차지했다. 무려 13주 연속 1위다.
이번 주 투표 2위는 7746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으며, 3위는 3731표를 얻은 박은빈이 차지했다.
이어 김지은, 박민영, 김세정, 장나라, 손예진, 수지, 전도연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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