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잘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땀 자국이 두드러지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바벨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바벨을 들며 우렁찬 기합으로 '웃수저'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터파크 개장하셨네요", "언니 겨드랑이랑 눈마주쳤어요", "겨땀 안 본 눈 삽니다", "회색만큼은 제발 피해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한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그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잘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땀 자국이 두드러지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바벨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바벨을 들며 우렁찬 기합으로 '웃수저'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터파크 개장하셨네요", "언니 겨드랑이랑 눈마주쳤어요", "겨땀 안 본 눈 삽니다", "회색만큼은 제발 피해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한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그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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