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이 피로 누적으로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바생 박경림이 떠나고, 조인성과 차태현은 다른 직원들과 함께 영업 5일 차 아침을 맞았다.

이어 "갑자기 자다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어제 땀으로 옷이 다 젖지 않았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3' 촬영 전부터 여러 작품 일정이 겹쳐 피로가 누적됐던 것. 이에 조인성은 "땀이 계속 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조인성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자신을 대신해 임주환을 대게 라면 셰프석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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