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찬또셰프'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꽉 찬 웃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집밥레시피와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유발했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찬원은 영상통화로 배우 이정하, 이상엽과 인사를 나눠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찬원은 이정하를 보자마자 "진짜 너무 팬이에요"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이상엽에게는 "축가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라며 결혼을 축하하는 센스도 보였다.
또한 이찬원은 레전드 메뉴 코다리강정을 뒤이을 고구마김치전, 간장계란밥, 닭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야무진 요리 솜씨로 요리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내며 입맛을 다시게 했다.
레전드 레시피를 갱신한 이찬원은 요즘 유행 중인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 열람에 동참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찬원은 6년 개근상 표창부터 교육감상까지 엄청난 수상 경력을 소개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떄 가수의 꿈을 접으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다. 근데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 사회과목에서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히며 "당시 담임 선생님이 사회 선생님이셨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담임선생님과 꾸준히 연락하는 근황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편스토랑'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이찬원은 음악과 방송으로 바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이찬원은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집밥레시피와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유발했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찬원은 영상통화로 배우 이정하, 이상엽과 인사를 나눠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찬원은 이정하를 보자마자 "진짜 너무 팬이에요"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이상엽에게는 "축가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라며 결혼을 축하하는 센스도 보였다.
또한 이찬원은 레전드 메뉴 코다리강정을 뒤이을 고구마김치전, 간장계란밥, 닭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야무진 요리 솜씨로 요리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내며 입맛을 다시게 했다.
레전드 레시피를 갱신한 이찬원은 요즘 유행 중인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 열람에 동참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찬원은 6년 개근상 표창부터 교육감상까지 엄청난 수상 경력을 소개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떄 가수의 꿈을 접으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다. 근데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 사회과목에서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히며 "당시 담임 선생님이 사회 선생님이셨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담임선생님과 꾸준히 연락하는 근황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편스토랑'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이찬원은 음악과 방송으로 바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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