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현상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현상은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하현상은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했다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전국투어를 꼽았고,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매번 똑같다. 계속해서 음악 꾸준히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현상은 다음 달 발매되는 앨범과 관련해 더 좋은 노래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 포인트로는 "저번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전해 이번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에도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계획을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 하현상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인형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하현상은 내년 1월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With All My Heart'(위드 올 마이 하트)를 발매한다. 이후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 오후 7시 시야제한석 예매를 추가로 오픈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하현상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현상은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하현상은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했다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전국투어를 꼽았고,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매번 똑같다. 계속해서 음악 꾸준히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현상은 다음 달 발매되는 앨범과 관련해 더 좋은 노래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 포인트로는 "저번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전해 이번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에도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계획을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 하현상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인형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하현상은 내년 1월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With All My Heart'(위드 올 마이 하트)를 발매한다. 이후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 오후 7시 시야제한석 예매를 추가로 오픈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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