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배우 이유리가 과거 대단했던 때를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이유리와 만났다. 그는 "'편스토랑'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드라마 촬영하는데 고충은 없냐"라고 묻자, 이유리는 "나 워낙 많이 먹는 거 알지 않나. 감량을 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밥을 맛있게 먹은 이유리는 과거를 떠올리며 "'왔다! 장보리' 때는 37.3였다. '엄마가 뿔났다'는 40%였다. 내가 그때 화장품 광고를 했을 때 그 회사 건물을 세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이유리와 만났다. 그는 "'편스토랑'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드라마 촬영하는데 고충은 없냐"라고 묻자, 이유리는 "나 워낙 많이 먹는 거 알지 않나. 감량을 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밥을 맛있게 먹은 이유리는 과거를 떠올리며 "'왔다! 장보리' 때는 37.3였다. '엄마가 뿔났다'는 40%였다. 내가 그때 화장품 광고를 했을 때 그 회사 건물을 세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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