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래퍼 신지민이 현아와 파티를 즐겼다.
신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산타 모자를 쓰고 섹시한 연말룩을 선보였다. 또한 현아와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특히 신지민과 현아는 가수 활동기 동안 친분을 드러낸 바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뜻밖의 친분에 놀라움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2017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해 2020년 7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신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산타 모자를 쓰고 섹시한 연말룩을 선보였다. 또한 현아와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특히 신지민과 현아는 가수 활동기 동안 친분을 드러낸 바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뜻밖의 친분에 놀라움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2017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해 2020년 7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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