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를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김지민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한상차림.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직접 차린 집밥으로 모신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김지민의 정성이 들어간 밥상과 김준호가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영상을 촬영하면서 "내가 만든 거 자랑하는 중이다. (생일) 축하한다"라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김지민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한상차림.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직접 차린 집밥으로 모신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김지민의 정성이 들어간 밥상과 김준호가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영상을 촬영하면서 "내가 만든 거 자랑하는 중이다. (생일) 축하한다"라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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