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1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민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4주(11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664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이 부문에서 무려 11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1만5314표를 받은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3위에는 1만354표를 얻은 2PM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지민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4주(11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664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이 부문에서 무려 11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1만5314표를 받은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3위에는 1만354표를 얻은 2PM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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