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영탁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4주(12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0만 1147표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영탁에 이어 이찬원이 9만 7615표로 2위를 차지했고, 3위에는 장민호(9만 2551표)가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7만 6494표), 임영웅(5421표)가 그 뒤를 이었다.
영탁은 내년 2월 17일, 18일 전국투어콘서트 '탁쇼2'의 앵콜 공연으로 다시 한 번 KSPO DOME (올림픽체조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첫 출연작인 MBC '꼰대 인턴'부터 JTBC '힘쎈여자 강남순'까지 배우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영탁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4주(12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0만 1147표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영탁에 이어 이찬원이 9만 7615표로 2위를 차지했고, 3위에는 장민호(9만 2551표)가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7만 6494표), 임영웅(5421표)가 그 뒤를 이었다.
영탁은 내년 2월 17일, 18일 전국투어콘서트 '탁쇼2'의 앵콜 공연으로 다시 한 번 KSPO DOME (올림픽체조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첫 출연작인 MBC '꼰대 인턴'부터 JTBC '힘쎈여자 강남순'까지 배우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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