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생일파티겸 송년회^^#우리들의수다는 #youtube에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베레모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60세의 나이라곤 믿기 힘든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선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왕진주 목걸이를 확대해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언니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여전히 매일 빛나고 있어", "아름답고 멋지게 세월을 더하는 언니십니당", "언니~ 넘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0세다. 또한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생일파티겸 송년회^^#우리들의수다는 #youtube에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베레모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60세의 나이라곤 믿기 힘든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선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왕진주 목걸이를 확대해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언니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여전히 매일 빛나고 있어", "아름답고 멋지게 세월을 더하는 언니십니당", "언니~ 넘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0세다. 또한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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