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의 원진이 '스테이션 Z' 청취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진은 지난 27일을 끝으로 KBS 쿨FM '스테이션 Z(STATION Z)'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고정 DJ로 '스테이션 Z'를 시작한 원진은 '크래비티 파크, 야간개장'으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고, 이를 인정받아 계속해서 DJ 활동을 이어가 약 4개월간 매주 수요일 밤 청취자들과 만났다.
DJ로 변신한 원진은 깔끔하고 센스 있는 입담은 물론,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특급 호흡을 보여줬다. 또 청취자들의 사연에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 매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해 호평받았다.
'스테이션 Z'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원진은 소속사를 통해 "'스테이션 Z' DJ로 소통한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매주 수요일 잊지 않고 '크래비티 파크, 야간개장'을 찾아주신 팬분들 그리고 청취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릴 예정이니까, 크래비티도 그리고 원진의 2024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진이 속한 크래비티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3 크래비티 스페셜 크리스마스 팬미팅 '러브! 러브!! 러비티!!!'(2023 CRAVITY SPECIAL CHRISTMAS FANMEETING 'LOVE! LUV!! LUVITY!!!')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진은 지난 27일을 끝으로 KBS 쿨FM '스테이션 Z(STATION Z)'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고정 DJ로 '스테이션 Z'를 시작한 원진은 '크래비티 파크, 야간개장'으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고, 이를 인정받아 계속해서 DJ 활동을 이어가 약 4개월간 매주 수요일 밤 청취자들과 만났다.
DJ로 변신한 원진은 깔끔하고 센스 있는 입담은 물론,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특급 호흡을 보여줬다. 또 청취자들의 사연에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 매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해 호평받았다.
'스테이션 Z'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원진은 소속사를 통해 "'스테이션 Z' DJ로 소통한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매주 수요일 잊지 않고 '크래비티 파크, 야간개장'을 찾아주신 팬분들 그리고 청취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릴 예정이니까, 크래비티도 그리고 원진의 2024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진이 속한 크래비티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3 크래비티 스페셜 크리스마스 팬미팅 '러브! 러브!! 러비티!!!'(2023 CRAVITY SPECIAL CHRISTMAS FANMEETING 'LOVE! LUV!! LUVITY!!!')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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