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삼달리' 지창욱과 신혜선의 키스 1초 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30일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측은 9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용필(지창욱 분)과 삼달(신혜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눈빛에선 그간 숨겨왔던 애틋함과 절절함이 가득 묻어 나오고 있다.
이윽고 새어 나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삼달은 용필에게 천천히 가까워지고 있다. 가까워진 마음만큼이나 물리적인 거리도 가까워졌다.
제작진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엄치던 두 짝꿍, 용필과 삼달이 결국 애절함을 폭발시킨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다시 맞닿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이들의 청정 짝꿍 로맨스가 어떤 엔딩에 이르게 될지, 두 사람은 용필 아빠 상태라는 큰 벽을 이번에야말로 넘어설 수 있을지 애틋함을 더해가고 있는 짝꿍들의 이야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 9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측은 9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용필(지창욱 분)과 삼달(신혜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눈빛에선 그간 숨겨왔던 애틋함과 절절함이 가득 묻어 나오고 있다.
이윽고 새어 나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삼달은 용필에게 천천히 가까워지고 있다. 가까워진 마음만큼이나 물리적인 거리도 가까워졌다.
제작진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엄치던 두 짝꿍, 용필과 삼달이 결국 애절함을 폭발시킨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다시 맞닿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이들의 청정 짝꿍 로맨스가 어떤 엔딩에 이르게 될지, 두 사람은 용필 아빠 상태라는 큰 벽을 이번에야말로 넘어설 수 있을지 애틋함을 더해가고 있는 짝꿍들의 이야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 9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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