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무탈하시고 편안하시고 주로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을 켠 채 두 눈을 감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중에는 이상순이 직접 촬영한 이효리의 모습도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효리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이상순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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