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따뜻한 신년 인사를 건넸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무탈하시고 편안하시고 주로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을 켠 채 두 눈을 감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상순 역시 지난해 12월 31일 "2023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이상순이 직접 촬영한 이효리의 모습도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효리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이상순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무탈하시고 편안하시고 주로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을 켠 채 두 눈을 감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상순 역시 지난해 12월 31일 "2023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이상순이 직접 촬영한 이효리의 모습도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효리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이상순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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