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2일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풀메이크업을 장착하고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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