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연하 남자친구의 얼굴을 '동치미'를 통해 첫 공개한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정희는 이날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 참여해 최근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다.
서정희는 이날 VCR 통해 재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인 6세 연하의 남자친구 얼굴을 직접 보여줬다. 서정희는 건축가인 남자친구와 같이 디자인한 집을 투어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
VCR을 본 출연자들은 서정희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친구의 훈훈한 외모에 깜짝 놀라며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서정희는 지난해 11월 미국 국적의 교포인 남자친구의 존재가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동 대표로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며 종교 생활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정희는 지난달 '동치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서정희의 남자친구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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