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우영 찬성) 멤버 준호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위에 올랐다.
준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9885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준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킹더랜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난달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스타랭킹 이 부문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돌아갔다. 3만1145표를 받은 지민은 군 복무 중임에도 무려 11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육군 조교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도 1만3245표를 얻어 2위에 랭크,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준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9885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준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킹더랜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난달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스타랭킹 이 부문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돌아갔다. 3만1145표를 받은 지민은 군 복무 중임에도 무려 11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육군 조교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도 1만3245표를 얻어 2위에 랭크,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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