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아이콘(iKON)의 김동혁이 솔로 데뷔를 확정했다.
김동혁은 지난 3일 오후 6시 아이콘 공식 SNS 등을 통해 솔로 앨범 '낙서' 프로젝트의 일부분인 다큐멘터리 티저를 깜짝 공개, 본격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3일이 생일이었던 김동혁은 당일 생일 카페를 방문해 아이코닉(팬덤명)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김동혁은 오는 2월 첫 솔로 데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명이 '낙서'라고 밝히며 다큐멘터리 티저를 상영해 아이코닉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상 속 김동혁은 "여러분들께서 좋아해 주실지 몰라 조심스러웠다"며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것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스너 분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김동혁은 6일 첫 솔로 일본 팬미팅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를 앞두고 있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김동혁 파워'를 입증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김동혁은 지난 3일 오후 6시 아이콘 공식 SNS 등을 통해 솔로 앨범 '낙서' 프로젝트의 일부분인 다큐멘터리 티저를 깜짝 공개, 본격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3일이 생일이었던 김동혁은 당일 생일 카페를 방문해 아이코닉(팬덤명)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김동혁은 오는 2월 첫 솔로 데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명이 '낙서'라고 밝히며 다큐멘터리 티저를 상영해 아이코닉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상 속 김동혁은 "여러분들께서 좋아해 주실지 몰라 조심스러웠다"며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것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스너 분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김동혁은 6일 첫 솔로 일본 팬미팅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를 앞두고 있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김동혁 파워'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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