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중과 박병은은 신메뉴를 만들기 위해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가 복귀했다.
마트로 복귀하는 차 안에서 박병은은 김아중에게 "너는 어떻냐. 결혼 생각 같은 거 없냐"고 물었다.

이에 박병은이 "왜 행운이냐"고 묻자 김아중은 "결혼은 평생을 약속할 만한 믿음이 생기는 사람이 생기는 거 아니냐.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게 (행운 같다)"고 설명했다.
김아중의 말을 들은 박병은은 "맞다. 그건 베스트"라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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