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언니와 다정한 셀카를 인증했다.
안소희는 5일 근황 사진과 함께 "언제나 고마워 씨스터. 2024년도 잘 보내자 우리"라고 전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친언니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소희는 스티커 사진 등을 찍으며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안소희의 게시물을 본 친언니도 댓글로 "언제나"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안소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언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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