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건강 이상을 우려했다.
고은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방을 찾은 고은아가 소탈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와 달리 휴지로 코를 막아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라"라고 자신의 건강을 염려했다.
한편 고은아는 과거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지만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 지난해 코 재건 수술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고은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방을 찾은 고은아가 소탈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와 달리 휴지로 코를 막아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라"라고 자신의 건강을 염려했다.
한편 고은아는 과거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지만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 지난해 코 재건 수술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