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5인조로 데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당사 소속 아일릿이 5인 체제로 데뷔한다"며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윤아, 민주, 모카, 영서,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던 영서가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5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 이하 빌리프랩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당사 소속 아일릿(I'LL-IT)이 5인 체제로 데뷔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당사 소속 아일릿이 5인 체제로 데뷔한다"며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윤아, 민주, 모카, 영서,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던 영서가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5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 이하 빌리프랩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당사 소속 아일릿(I'LL-IT)이 5인 체제로 데뷔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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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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