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브라이언과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브라이언을 향해 "제가 기뻐할 만한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붐은 박수를 쳤고, 브라이언은 "속으로 좋아하는 건 괜찮은데 왜 박수를 치는 거냐. 재수 없게. 그래, 우리 망했다. 왜"라고 윽박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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