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가 과거 이별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빌라 신년회가 진행됐다.
이날 금새록과 노상현이 디즈니+ 드라마 '사운드 트랙 #2'에 출연 사실을 밝혔다. '사운드트랙#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이를 들은 하하는 "와 나도 6년 차에 헤어졌었는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양세찬은 "형 뭐라는 거야?"라고 당황해했고, 주위 멤버들은 "새해에는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하하 역시 당황해하면서 "나도 뭐라 했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빌라 신년회가 진행됐다.
이날 금새록과 노상현이 디즈니+ 드라마 '사운드 트랙 #2'에 출연 사실을 밝혔다. '사운드트랙#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이를 들은 하하는 "와 나도 6년 차에 헤어졌었는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양세찬은 "형 뭐라는 거야?"라고 당황해했고, 주위 멤버들은 "새해에는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하하 역시 당황해하면서 "나도 뭐라 했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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