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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슬기 "여러 번 유산 경험..일부러 안 알려" [슈돌]

  • 윤성열 기자
  • 2024-01-08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슬기가 유산 경험을 고백한다.

9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09회는 '새해에도 힘차게 날아올라 용~'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과 준범 부자는 이사를 앞두고 '별똥별 플리마켓'을 오픈한다. 준범이 태어날 때부터 썼던 다양한 육아 아이템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박슬기와 배윤정, 원더걸스 혜림이 손님으로 방문해 폭풍 쇼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준범은 '외상 사절'이란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의젓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욱이 준범은 '골라 골라'라고 말을 하듯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손뼉을 치며 귀여움으로 단숨에 손님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고.

이 가운데 박슬기가 남편, 47개월 딸 소예와 함께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박슬기는 입장부터 쇼핑계 '큰손'을 입증하듯 장바구니 캐리어를 끌고 와 이목을 끈다.

박슬기는 "이런 날이 공짜 육아하는 날이잖아"라며 구매욕을 활활 불태우고, 바빠진 손과 함께 "어머, 이건 사야돼"라며 감탄을 연발해 웃음을 유발한다. 급기야 박슬기는 제이쓴에게 장바구니 대여를 요청해 플리마켓을 휩쓴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30개월 아들 재율과 함께 등장한 배윤정이 합세한다. 배윤정은 제이쓴의 화려한 말솜씨에 홀린 듯 각종 건강관리 식품 구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흡사 키즈카페가 되어버린 풍경에 제이쓴은 '쓴줌마' 모드를 발동시켜 육아 토크의 장을 만든다. 둘째 임신 7개월 차인 박슬기는 "유산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일부러 주변에 안 알렸어"라며 둘째 임신 과정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현재는 건강하게 외출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배윤정은 "아들 둘은 힘들어. 딸은 오케이"라며 둘째 출산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육아 토크에 불을 지핀다. 오는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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