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강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강의 남편은 그룹 god, 가수 박진영의 댄서 출신 신세호 씨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강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강의 남편은 그룹 god, 가수 박진영의 댄서 출신 신세호 씨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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