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월 10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33회차 정기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3년 넘게 봉사하고 있다.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원 후원과 직접 조리와 배식 및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의 정기후원과 연탄 후원 등 특별후원 누적 후원금은 514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월 10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33회차 정기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3년 넘게 봉사하고 있다.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원 후원과 직접 조리와 배식 및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의 정기후원과 연탄 후원 등 특별후원 누적 후원금은 514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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