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사옥을 찾았다.
10일 정용진 부회장은 "형 SM에 오디션 보러 왔다. 응원해줘"라며 SM 사옥 방문을 유쾌하게 인증했다.
이후 같은 날 저녁 정용진 부회장은 "형 오디션 떨어지고 나오는 길에 키님 수호님에게 위로받고 근처에서 생삼겹, 아귀찜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용진 부회장은 SM 소속인 그룹 샤이니의 키, 엑소의 수호와 남긴 투샷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로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0일 정용진 부회장은 "형 SM에 오디션 보러 왔다. 응원해줘"라며 SM 사옥 방문을 유쾌하게 인증했다.
이후 같은 날 저녁 정용진 부회장은 "형 오디션 떨어지고 나오는 길에 키님 수호님에게 위로받고 근처에서 생삼겹, 아귀찜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용진 부회장은 SM 소속인 그룹 샤이니의 키, 엑소의 수호와 남긴 투샷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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