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출산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주 작은 인간이 곧 이사 들어오는데, 너무 귀엽잖아. 옷장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직접 고른 아기 옷장이 담겨 있다. 흰색 옷장과 깔끔한 방 내부가 통일감을 준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손연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주 작은 인간이 곧 이사 들어오는데, 너무 귀엽잖아. 옷장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직접 고른 아기 옷장이 담겨 있다. 흰색 옷장과 깔끔한 방 내부가 통일감을 준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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