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뮤지션 MINUE(노민우)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SCREAM'을 그려냈다.
MINUE는 지난 4일 새 싱글 'SCREAM'(스크림)을 발매했다. 약 3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자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SCREAM'은 클래식 하모니와 일레트로닉이 공존하는 사운드의 곡이다. 인공지능 시스템 체계에 점점 물들어가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들의 사운드를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발매 전부터 MINUE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후 솔로 활동, 밴드 더 미드나이트 로맨스, 그리고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MINUE는 한류 스타로 거듭났다. 이런 그의 신곡 'SCREAM' 발매에 글로벌 곳곳에서 기분 좋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등 글로벌 팬들은 "MINUE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금하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비트에 "춤을 추고 싶다"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호응을 보냈다.
한편, 'SCREAM'으로 2024년 포문을 연 MINUE는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MINUE는 지난 4일 새 싱글 'SCREAM'(스크림)을 발매했다. 약 3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자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SCREAM'은 클래식 하모니와 일레트로닉이 공존하는 사운드의 곡이다. 인공지능 시스템 체계에 점점 물들어가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들의 사운드를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발매 전부터 MINUE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후 솔로 활동, 밴드 더 미드나이트 로맨스, 그리고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MINUE는 한류 스타로 거듭났다. 이런 그의 신곡 'SCREAM' 발매에 글로벌 곳곳에서 기분 좋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등 글로벌 팬들은 "MINUE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금하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비트에 "춤을 추고 싶다"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호응을 보냈다.
한편, 'SCREAM'으로 2024년 포문을 연 MINUE는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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