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경남 함양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1월 12일 오후 3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싸늘한 겨울날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감성적인 노래와 어깨를 들썩이며 팬들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며 흥을 돋울 수 있는 무대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장르상 트로트 부문을 수상하며 인기를 빛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은 1월 12일 오후 3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싸늘한 겨울날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감성적인 노래와 어깨를 들썩이며 팬들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며 흥을 돋울 수 있는 무대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장르상 트로트 부문을 수상하며 인기를 빛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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