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했다.
NS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LIFT'가 이번주 금요일 넷플릭스에 공개합니다"라며 "이 영화에 이렇게 놀라운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영문 제목 LIFT)는 미국에서 제작된 액션 영화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기 위해 모인 국제 강도단이 항공기 공중 납치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NS윤지는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에서 유일한 아시안 배우로, 극 중 도둑 조직의 브레인이자 해커 미선 역을 연기했다.
영화 공개를 앞둔 NS윤지는 이날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 공개 행사에 참석해 동료 배우들과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결혼 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던 그가 갑자기 미국 진출 소식을 알려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은 "언니 밖에 안 보이는데?"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는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NS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LIFT'가 이번주 금요일 넷플릭스에 공개합니다"라며 "이 영화에 이렇게 놀라운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영문 제목 LIFT)는 미국에서 제작된 액션 영화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기 위해 모인 국제 강도단이 항공기 공중 납치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NS윤지는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에서 유일한 아시안 배우로, 극 중 도둑 조직의 브레인이자 해커 미선 역을 연기했다.
영화 공개를 앞둔 NS윤지는 이날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 공개 행사에 참석해 동료 배우들과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결혼 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던 그가 갑자기 미국 진출 소식을 알려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은 "언니 밖에 안 보이는데?"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는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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