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름 열심히 연구했지만 몇 가지는 도저히 재연할 수 없었다. 저런 손 모양으로 손 안 떨고 사진 찍기 엄청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개그맨 김민수는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나도 이따가 도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와이'(WHY)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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