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의 마약 논란 이후 근황을 알렸다.
사유리는 12일 "할리뽕을 항상 지켜보고 있다. 수상하면 바로 112"라며 사진을 세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집에서 생활 중인 로버트 할리를 소파 밑, 커튼 뒤, 주방 테이블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유리는 마약 사건 이후의 로버트 할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끈 것. 로버트 할리는 지난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사유리는 일본 출신 방송인으로, 미국 출신 방송인인 로버트 할리와 친분을 보여온 바. 할리의 갱생을 돕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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