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불후의 명곡 -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1부 엔딩을 장식했다.
13일 오후 6시 10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코요태는 특집 기획 의도에 십분 공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코요태는 1부 엔딩 무대를 장식해 유쾌함을 전했다. 데뷔 26년 차답게 코요태는 '만남', '비몽'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코요태는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 장악력과 함께 보는 이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예고편에서는 코요태의 한층 특별해진 무대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요태는 1부에 이어 2부에도 출격, 차원이 다른 흥을 선사한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3일 오후 6시 10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코요태는 특집 기획 의도에 십분 공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코요태는 1부 엔딩 무대를 장식해 유쾌함을 전했다. 데뷔 26년 차답게 코요태는 '만남', '비몽'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코요태는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 장악력과 함께 보는 이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예고편에서는 코요태의 한층 특별해진 무대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요태는 1부에 이어 2부에도 출격, 차원이 다른 흥을 선사한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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