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주가 '장미 여신'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장미 문양이 눈에 띄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굴 3분의 1을 차지하는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같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봄을 끌고 오시는군요!!", "여신이야", "미주 누나 플라워원피스 미쳤네. 너무 예뻐", "그녀는 장미다. 꽃잎처럼 섬세하지만 가시처럼 강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엠넷 새 예능 '커플팰리스' MC를 맡았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6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장미 문양이 눈에 띄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굴 3분의 1을 차지하는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같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봄을 끌고 오시는군요!!", "여신이야", "미주 누나 플라워원피스 미쳤네. 너무 예뻐", "그녀는 장미다. 꽃잎처럼 섬세하지만 가시처럼 강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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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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