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우영 찬성) 멤버 준호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2주(11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9840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준호는 같은해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그는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도 톱3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했다.
1위는 3만691표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은 이 부문에서 116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에는 1만3345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준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2주(11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9840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준호는 같은해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그는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도 톱3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했다.
1위는 3만691표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은 이 부문에서 116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에는 1만3345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